| '여의도칼부림' 몸도 제대로 못가눈 범인…주민들 "너무 무섭다" Aug 26th 2012, 03:22  | '여의도 칼부림' 사건의 현장검증이 26일 오전 사건 현장인 서울 여의동 P제과점 인근에서 진행됐다. 전 직장 동료 등 시민 4명에게 칼을 휘두른 김모(30)씨는 크게 긴장해 현장 검증 내내 몸을 심하게 떨다가 결국엔 울음을 터뜨렸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회색 반팔 티셔츠와 짙은 회색 바지 차림으로 범행 직전 범행을 준비하던 여의도 O주유소 뒤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씨는 고개를 푹 숙이고 몹시 위축된 모습으로 차량에서 내렸다. 온몸을 심하게 떨고 있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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