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도전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대학가 순회 유세를 시작하는 가운데, 명문 버지니아대학교가 오바마 대통령의 학내 정치집회 요청을 거절했다고 25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 버지니아주(州) 샤롯빌 소재 버지니아대는 대통령 방문에 따른 보안·경비 비용과 수업 중단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바마 측은 29일로 예정된 샤롯빌 방문 당일 학내 두 곳의 야외 강연장 중 하나를 연설 장소로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요청했다. 학교관계자들은 그러나 이를 수락할 경우 새 학기 첫 주부터 1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