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가 밀집했던 서울 성북구의 속칭 '미아리 텍사스촌'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역세권 복합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별도조합형 결합개발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해 성북구 성북동 226-106번지 일대 성북2 정비구역과 하월곡동 88-142 일대 신월곡1구역을 각각 한옥마을과 역세권 복합주거단지로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별도조합형 결합개발방식은 2개 이상의 서로 떨어진 정비구역을 단일구역으로 지정하되 사업은 각 조합에서 별도로 추진토록 하는 방식이다. '미아리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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