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유망주 양하은(세계랭킹 26위·대한항공)이 2012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중국오픈 21세 이하(U-21) 단식 정상에 올랐다. 양하은은 25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U-21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전지희(35위·포스코파워)를 4-2(11-9 11-2 10-12 11-8 12-14 11-6)로 이겼다. 귀화선수인 전지희를 상대로 첫 두 세트를 따낸 양하은은 듀스 끝에 3세트와 5세트를 내주는 접전을 펼쳤지만 마지막 6세트를 11-6으로 이겨 승리를 매듭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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