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임언영 기자 사진제공 페이퍼북 이제야 스스로 '영화배우 김강우'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10년 차 배우 김강우. 알 듯 모를 듯한 이미지로만 인식되었던 그가 최근 들어 민낯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는 친숙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성큼 가까워졌고, 얼마 전 출간한 태국 여행기를 담은 에세이에서는 본인의 이야기를 작정하고 들려줬다. 배우 김강우.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연기생활 10년째. 꾸준히 많은 작품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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