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은 시즌 막판 '완벽하게 준비해서 확실하게 잡는 것'을 10승 달성 프로젝트로 세웠다.2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자신의 의도대로 던지며 시즌 9승에 도달했다. 이제 10월초로 예정된 시즌 마지막 등판서 승리를 따내면 7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지난 18일 포항 삼성전서 패전을 안을 때만 해도 류현진은 3경기 정도 더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한용덕 감독대행도 시즌 10승을 위해 3게임을 기준으로 류현진의 투구수와 휴식일을 조정해주기로 했었다. 그러나 최근 류현진 본인이 2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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