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용 성서호 기자 = 한화의 '괴물 투수' 류현진(25)이 7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투수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한화는 25일 잠실구장에서 계속된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방문경기에서 류현진의 역투와 투아웃에서 3점을 뽑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7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지만, 고비 때마다 '삼진 쇼'를 벌이며 두산 타선을 1실점으로 잠재웠다. 류현진은 승리투수가 되면서 시즌 9승(9패)째를 수확, 7년 연속 10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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