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김태우 기자] 생애 첫 10승을 향한 윤희상(27, SK)의 도전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윤희상은 2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6이닝 5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챙기지 못했다. 비교적 잘 던졌지만 10승 도전이 무산된 윤희상은 시즌 15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25경기에서 9승8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 중이던 윤희상은 9월 들어 가파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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