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송승준(32)이 탈삼진쇼로 달구벌을 수놓았다. 송승준은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⅓이닝 5피안타 9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송승준은 팀이 1-0으로 앞서 개인 시즌 8승(11패)을 눈앞에 뒀다. 1회 송승준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으며 깔끔하게 시작했다. 2회 선두타자 박석민에게 좌전안타를 내줬으나 두 타자를 삼진으로 막았다. 진갑용의 2루타 때 홈으로 쇄도하던 박석민이 포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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