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 7이닝 동안 무사사구 5피안타(탈삼진 5개) 2실점의 쾌투. 누가봐도 정말 잘 던진 투구 내용이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것도 상대를 누를 수 있던 호기에서 도루자와 견제사가 나온 것이 안타까웠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우완 데니 바티스타(33)의 호투패에는 주자들의 아쉬운 플레이가 함께했다. 바티스타는 24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무사사구 5피안타(탈삼진 5개)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 152km에 슬라이더와 커브를 균등하게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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