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 선수권대회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최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이란 테헤란의 PAS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황희찬(포철공고), 최주용(매탄고), 고민혁(현대고)이 골을 터뜨려 일본을 3-1로 완파했다. 한국은 승점 6(2승)으로 일본(3점·1승1패), 사우디아라비아(0점·1패), 북한(0점·1패)을 제치고 조 선두를 지켰다. 지난 23일 북한과의 1차전에서 완승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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