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생부(보건복지부 격)의 황제푸(黃潔夫) 부부장이 "1∼2년 내에 사형수에게 의존하는 장기 공급 관행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외과의사인 황 부부장은 전날 광저우(廣州) 시내의 중산대 부속 제3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직접 집도하고 나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황 부부장의 이런 언급은 장기 이식 수요를 사형수에게 의존하는 현행 의료체계가 비윤리적이라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그러나 사형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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