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갠지스강에서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익사했다. 26일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여행객 황모(21.대학생.전남 순천)씨가 이날 오전 7시15분께 일행 2명과 함께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라나시 소재 갠지스강에 들어갔다가 1시간여만에 숨졌다. 최근 군에서 제대한 뒤 복학을 준비중이던 황씨는 얼마 전 한 여행사를 통해 다른 여행객 10명과 함께 인도에 단체로 배낭여행을 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황씨는 일행과 함께 이날 오전 7시께 갠지스 강가에 도착해 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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