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 방식이 '혼합형 여론조사'로 가닥이 잡히면서 2개 이상의 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합산할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문 후보 측은 '양자대결+적합도 조사'를, 안 후보 측은 '양자대결+지지도 조사'를 각각 내세우며 룰 타결에 이르지 못했지만, 일단 '양자대결 조사'와 '적합도 또는 지지도 조사'가 포함된 혼합형 여론조사로 큰 방향을 잡은 셈이다. 우선 양자대결 설문조사의 경우 응답자에게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맞붙을 경우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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