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중원 지배력으로 프로축구 FC서울의 정규리그 우승에 앞장선 하대성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1라운드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서울의 1-0 승리에 힘을 보태 팀의 우승을 확정 지은 하대성을 4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연맹은 하대성에 대해 "서울의 중원을 지키는 사령관"이라며 "탁월한 공수조율과 중원 장악으로 우승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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