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93㎝인 방송리포터 박윤영(27)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MBC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방송리포터 박윤영씨와 국민트레이너 숀리의 이야기가 '사람이다Q'에서 방송된다"고 밝혔다. 박씨는 달걀 껍데기처럼 뼈가 잘 부서지는 희소병인 골형성 부전증을 앓고 있다. 재채기나 하품을 하다가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탓에 박씨는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하고 23년간 집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재 그녀는 여행리포터라는 직업으로 대중 앞에 섰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방방곡곡을 누비며 여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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