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33)이 자신이 진행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이라크 대통령의 조카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재연한 사연을 들려줬다. 제작진은 23일 노홍철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느 날 이라크 대통령의 조카가 찾아와 '싸이의 뮤직비디오처럼 다리 사이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홍철이 출연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전 세계 7억 건을 넘으면서 외국인들이 하나 둘 찾아오기 시작한 것. 다소 황당한 부탁에 노홍철은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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