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내가 직접 페널티킥을 차겠다."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잇단 페널티킥 실축에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을 2대1로 꺾었다. 귀중한 승점 3을 챙겨 리그 선두를 유지했음에도, 퍼거슨 감독은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페널티킥을 날려버렸기 때문이다.올시즌 맨유 선수들의 페널티킥 성공률은 크게 떨어져 있다. 리그 10경기와 컵대회, 유럽챔피언스리그 등 총 15경기를 치르는 동안 4차례 페널티킥을 놓쳤다. 로빈 판 페르시에를 시작으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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