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6일 영부인 김윤옥(65) 여사를 강제조사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창훈 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영부인은 참고인 신분이라서 저희가 조사하겠다고 해서 꼭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불응할 수도 있다"면서 "참고인을 강제조사할 수는 없고 강제조사할 의사도 없다"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더군다나 지금 이야기되는 분이 영부인이시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접근해 들어가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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