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만들다'(make)라는 단어를,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얻다'(get)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파고다어학원이 3차례에 걸친 미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두 후보자가 발언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오바마 대통령이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만들다'로 총 161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롬니 후보는 같은 단어를 104회 쓰는데 그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로 '만들고 싶다'(want to make), '확실히 하다'(make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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