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과 대학이 국내 최초로 '말(馬) 전문의' 교수를 임용했다. 서울대 수의대는 미국 말 내과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한국계 미국인 자넷 한(32·여) 교수를 외국인 교수로 초빙해 지난 7월 임용했다고 8일 밝혔다. 말 전문의 자격증을 가진 수의사가 국내에서 교수로 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교수는 미국 스탠퍼드대 생물학과를 거쳐 2004년 코넬대 수의대를 졸업한 뒤 2008년 버지니아텍 수의대에서 말 내과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그는 9월부터 서울대 수의대 본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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