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고압송전선로 공사 과정에서 새벽에 개인 주택에 몰래 침입, 작업을 강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 집에 설치된 CC(폐쇄회로) TV에 작업 현장이 고스란히 찍히면서 드러났다. 전남 나주시 다시면에서 예술품 전시관을 운영하는 김모(50)씨는 "한전과 시공사 직원 3~4명이 지난 21일 오전 1시부터 2시 20분까지 집에 물래 들어와 집 위를 통과하는 고압선로 연결을 위한 준비공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2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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