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가이 기자] '훌쩍 훌쩍'. 영화 '늑대소년'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다. 기자 시사회를 보고도 가슴 속에서 올라오는 오롯한 감정이 가시지 않아 개봉 후 직접 티켓을 사 영화를 다시 한 번 봤는데 두 번 다 영락없이 울음을 터뜨리는 관객들이 부지기수였다. 손바닥까지 부딪혀가며 실컷 웃다 보면 어느새 눈물 콧물 훌쩍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 우리네 삶과 같다. 기쁘다가 슬프기도 하고 사랑하다가 그리워지기도 하는. 영화는 기본적으로 착하고 잔잔하다.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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