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주포 아베 신노스케(33)가 8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클럽 대항전인 아시아시리즈에서 절친한 친구 이승엽(36·삼성 라이온즈)과의 방망이 대결을 고대했다. 요미우리 계열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7일 인터넷판에서 전날 부산에 도착한 아베의 각오를 전했다. 일본시리즈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아베는 아시아시리즈에서는 대타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그는 "재활을 거쳐 빨리 정상 컨디션을 되찾겠다"며 주전 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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