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밋 롬니 대선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허리케인 '샌디'가 강타한 미국 북동부 지역에선 '이메일 투표'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상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우주에서 미국 국적의 우주비행사들은 뭘 하고 있을까? TV중계를 보며 '지구로 돌아가면 꼭 투표해야지' 생각할 거란 추측은 잘못된 것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에 있어도 선거에 자기 몫의 표를 던질 수 있다. 6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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