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이 오키나와에 이어 이달 중 일본 본토에서도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비행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일본 정부 소식통들이 1일 말했다. 이들은 미군이 오키나와의 후텐마 기지에 배치된 미 해병대의 오스프리 훈련 계획을 알려왔지만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면서 수송과 공중 급유 훈련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는 2일 전국 현 지사들의 모임에서 기지가 있는 오키나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스프리 본토 훈련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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