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가진 기계가 실제로 인간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지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려는 시도가 이뤄져 주목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은 미래에 '초지능(super intelligent)' 기술이 인간의 존재 자체를 실질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실존 위기 연구센터'를 개설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내년에 문을 열 이 연구센터에는 철학자와 로봇공학자, 생물학자, 경제학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케임브리지대 철학과의 휴 프라이스 교수는 "인공지능이 이번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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