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및 경호시설 부지 매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인종(67) 전 청와대 경호처장이 특검팀에 소환돼 약 17시간의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김 전 처장을 2일 오전 9시50분께 소환해 3일 오전 3시께 돌려보냈다. 특검팀은 김 전 처장을 상대로 시형씨와 경호처가 부지 지분을 나눈 기준, 매입비용 분담비율을 정한 경위 등을 추궁했다. 수사팀은 그가 작년 월간지 인터뷰에서 "이 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