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가 생애 네번째 '올해의 육상 선수'로 뽑혔다.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4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연맹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올해의 남자 육상 선수로 볼트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2008년, 2009년, 2011년에 이어 4번째 수상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1500m 종목을 4연패한 히참 엘구레즈(모로코)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회 연속 수상했다. 올림픽 금메달만 9개를 보유한 칼 루이스(미국)나 400m 최강자 마이클 존슨(미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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