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5일 대학 입시 제도를 중장기적으로 수능의 자격고사화와 내신중심 선발 기조로 정착시키는 등 대대적 개편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취학전 1년을 의무교육에 편입시키고 초등교육을 혁신학교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고교 서열화 해소를 위해 외국어고ㆍ자사고 등을 단계적으로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행 6-3-3-4 학제를 개편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교육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정책에서 대학입시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할 때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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