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도가니'로 알려진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미식축구팀 성폭행 사건과 관련, 그레이엄 스패니어(64) 전 총장이 사건을 은폐하는 데 공모한 혐의로 대배심에서 기소됐다. 지난해 말 기소됐던 대학 고위관계자 2명은 추가 혐의로 또다시 기소됐다. 펜실베이니아의 린다 켈리 검찰총장은 스패니어 전 총장이 중죄에 해당하는 아동학대, 위증, 범죄공모 혐의로 피소됐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패니어는 이외에 방조, 법집행방해 등 경범죄 혐의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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