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물러난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31·멕시코)가 은퇴 후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44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는 오초아는 8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금 하는 일이 행복하기 때문에 다시 LPGA 투어에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12월 결혼하고 2010년 4월 은퇴를 선언한 오초아는 LPGA 투어에서 통산 27승을 올렸다. 그는 "아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매우 즐겁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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