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직 전격 사퇴한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4일 지방에 내려가 휴식을 취하며 향후 행보를 구상하고 있다.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안 후보가 지방으로 내려갔다. (안 후보가) 장소는 알려주지 않았다"면서 "(안 후보는) 당분간 푹 쉴 예정" 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당분간 출마 선언 후 66일 간의 강행군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극심하게 압박을 받아온 마음을 추스를 것으로 보인다. 또 선거 운동 과정에서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조만간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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