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이 오는 14일로 종료되는 1차 수사기간을 15일간 연장하는 방향으로 내부 검토를 마치고 이번 주말 연장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훈 특검보는 7일 브리핑에서 "(연장신청 여부에 대해) 검토가 끝났고 이번 주중 진행되는 수사사항에 따라 최종적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연장신청을 한다면 금요일이나 토요일쯤이 될 것 같다"며 "대통령께서 해외순방 중이어도 결재하시는데 지장이 있지는 않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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