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던 전북이 다시 나섰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과 손잡았다. 다음주(미정)전북과 부영이 10구단 창단 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김승수 전북 정무부시장이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전북은 몇해 전부터 프로야구단 창단의 꿈을 키웠다. 처음엔 하림, 전북은행 등 3~4개 향토기업 컨소시엄으로 야구단을 만들 계획이었다. 하지만 수원시가 통 크게 움직였다. 수원시는 지난달 6일 굴지의 통신기업 KT와 손잡고 10구단 창단의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그 자리엔 팀을 운영할 KT의 이석채 회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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