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한 장애인생활시설에서 특수교사로부터 장애인 여러명이 수년 동안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전북여성장애인연대,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등 6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A복지재단 장애인성폭력 사건해결과 시설인권 보장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3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하고, 피해자에 대해선 지속적인 상담 및 치료지원이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지난해 10월 2차례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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