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인터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회장이 웨슬리 스네이더(28, 네덜란드)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스네이더는 9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를 두고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인터밀란이 스네이더를 협박했다고 비난하면서 재계약 과정에서 연봉이 삭감된 2015년까지의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네이더를 협박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라티 회장은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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