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8일 오후 제작이 중단됐던 SBS 수목극 '대풍수'가 9일 오전 촬영을 재개했다. 당장에 방송 차질이 우려됐던 12일과 13일 방송분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풍수'의 한 관계자는 "제작사가 그동안 밀린 출연료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로 하고 9일 오전에 촬영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은 밀린 출연료 지급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장하며 8일 오후 촬영 거부에 들어갔다. 한연노의 주장에 따르면 '대풍수' 제작사는 10월 10일 첫 방송 이후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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