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도요타(일본), 허종호 기자] 김신욱(24, 울산 현대)이 자신의 장기 제공권 장악을 선보이지 못했다. 김신욱은 9일 일본 도요타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CF 몬테레이(멕시코)와 준준결승전서 선발로 출전, 최전방 공격수 자리서 몬테레이의 골망을 노렸다. 하지만 실패했다. 김신욱은 몬테레이 수비수들의 협력 수비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몬테레이는 안정된 트래핑과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울산을 공략했다. 몬테레이의 빠른 침투에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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