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박근혜 대선후보의 유세지원을 위해 이동 중 발생한 故 이춘상(47) 보좌관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조사 중인 강원 홍천경찰서는 3일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현장의 '스키드마크(타이어 마모자국)'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는 20.9m 길이의 스키드마크가 남아 있었다"며 "스키드마크가 편도 2차선 구간의 2차로에서 갓길 방향 우측으로 굽은 형태로 나타난 점으로 볼 때 차선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키드마크는 과속단속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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