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재활특수교육센터 교사가 장애아동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자폐성 발달장애 1급 A(12)군의 어머니 안모(36)씨와 다른 장애아동 학부모 10여명은 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모 교육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어 "A군을 폭행한 원장과 교사를 처벌하고 센터를 폐쇄하라"고 주장했다. 안씨에 따르면 지난 7월 A군이 교육센터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해 머리를 만져보니 심하게 부어 있었고 손등에는 멍도 들어 있었다. 아이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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