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손 윌리엄(30) 왕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30)이 쌍둥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말을 인용해 "케이트의 심한 입덧이 태반의 확대 혹은 임신 호르몬으로 불리는 인간융모성 생식샘자극호르몬의 과다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두 가지 경우 모두 쌍둥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보도했다. 케이트는 현재 구토를 동반한 심한 입덧으로 인해, 런던의 에드워드 7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데일리 메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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