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사진)의 계약 협상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에이전트 보라스 간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네드 콜레티 다저스 단장은 "(류현진과의) 계약 협상의 진행 속도가 매우 느려 성사되지 않을 것 같다"며 "계약을 이루기 위한 기초적인 단계도 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LA타임스가 3일 전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 독점 협상권을 따내고자 2570만 달러(약 280억원)를 한화 구단에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류현진과 다저스와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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