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정석영(19·건국대)가 2012 도요타 아시아 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남자랭킹 1위 정석영(세계랭킹 366위)은 8일 태국 방콕 논타부리의 LTAT센터에서 열린 2012 도요타 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고 출전한 천티(213위·대만)를 2-0(7-6<3> 6-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벌어진 준결승에서 양충화(257위·대만)를 2-0(7-5 6-1)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정석영은 톱시드 선수인 천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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