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주니어 여자복식을 평정한 이소희(범서고)-신승찬(성심여고)이 성인 무대에서도 정상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소희-신승찬은 8일 전남 화순의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12 화순 빅터코리아 그랑프리골드 국제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왕롱-장지보(마카오)를 2-0(21-18 21-19)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만난 둘은 "여자복식이라고 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라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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