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작에 참여하게 돼 기뻤습니다. 별로 두렵지는 않았어요." 영국 BBC TV드라마 '셜록'의 왓슨 박사로 유명한 배우 마틴 프리먼(41)이 이번엔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호빗' 시리즈 3부작의 영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호빗'은 '반지의 제왕'의 60년 전 이야기로 피터 잭슨 감독이 사상 최대 규모 제작비인 5억 달러(한화 5천400억 원)를 들여 최첨단 영상 기술을 적용한 대작이다. 프리먼은 지난 1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가진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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