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 대장정에 돌입했던 프로축구 K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FC서울이 부산아이파크에 2-1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시즌 최종전인 44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데얀과 정조국의 골을 앞세워 2-1로 역전승 했다. 같은 시각 전주, 포항, 울산에서 열린 경기를 포함해 4경기가 모두 종료되면서 지난 3월 기지개를 켰던 K리그 가 막을 내렸다. 올 시즌 K리그는 9개월 간 총 352경기(상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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