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1일(현지시각) 엔리케 페냐 니에토 신임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2005년 수립)를 강화하고, 경제·과학기술·교육·녹색성장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페냐 대통령은 취임식 직후 첫 외국정부 대표로 김 총리를 만났다. 총리실 관계자는 "멕시코 측은 한국에 이어, 과거 멕시코를 식민 지배한 스페인의 왕세자,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을 만났다"며 "한국과의 각별한 관계를 과시한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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