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6일 전국 4천만 유권자에게 전달한 책자형 선거공보물에서 '서민대통령' '새시대의 첫 대통령'이 될 것임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총 16페이지인 공보물의 표지는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이 사용된 선거 벽보 이미지가 사용됐고, 전체적으로 문 후보의 살아온 길, 자질, 정책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초반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민주화 운동 및 사법시험 합격,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 대선에 출마하게 된 배경 등이 간략하게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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