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괴물 투수'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해 도장찍는 일만을 남겨뒀다. 다저스 구단 소식에 정통한 전문 블로거 마이크 페트릴로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류현진이 지난 7일 다저스의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페트릴로는 류현진에게 2573만7737달러33센트(약 280억원)라는 거금을 제시해 단독 협상권을 따낸 구단이 다저스라는 사실도 가장 먼저 알린 블로거다. 메이저리그에서 피지컬 테스트는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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